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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4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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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17-09-04] 문희상 "文대통령 100일 A+, 이제 청와대는 빠져야 하는 시기"
기사 원문 http://www.nocutnews.co.kr/news/4840984

문희상 "文대통령 100일 A+, 이제 청와대는 빠져야 하는 시기"

CBS노컷뉴스 안성용 기자, 조태임 기자


'국민만 믿는다'는 말 위험... "국회(대의제)도 국민과 같이 존중해줘야"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CBS 노컷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기자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100일동안의 국정운영에 A+를 줬다. 문 의원은 “새 정부 100일이 중요한데, 인수위원회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100일 동안 어마어마한 일들을 전광석화처럼 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국민과의 소통’에 높은 점수를 줬다. 문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소통 부족이 가장 아쉬웠는데 국민 기대에 충족시킬 만큼 잘했다”고 말했다.


다만, 문 의원은 진정한 개혁을 위해서는 이제는 국회로 공을 넘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의원은 “청와대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이라며 “지금은 청와대 세월에서 국회의 세월로 달라지는 국면 전환을 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청와대의 개혁 의지를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를 안착시킬 입법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이제 국회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국민만 믿는다’든지, ‘직접 민주주의를 한다’든지 하는 뜻은 충분히 알겠지만 대의제를 무시하는듯한 말로 들릴 수도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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