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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1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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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17-06-21] 문희상, "국회는 국민과 등가(等價)··· 文대통령, 야당과 소통 포기해선 안돼"
기사 원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OH9UD0ABS

"국회는 국민과 등가(等價)··· 文대통령, 야당과 소통 포기해선 안돼"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국회 역시 국민과 '등가'라는 생각으로 존중해야"


"인사 논란으로 시작된 야당과의 대치 정국의 해법은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의 대치 국면을 풀 유일한 해법은 답이 나올 때까지 국회와 계속 소통하려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최근 임명된 강경화 외교부장관에 대해서는 정통 외교관 출신이 아닌 만큼 주변 강대국과의 외교 현안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으나 청문회 등을 거치면서 외교문제의 핵심을 잘 꿰뚫고 내공도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야당도 국익을 생각해 강 장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새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에 대해서는 "북핵 문제에서 대화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걸 문 대통령도 알고 있다. 국제적 공조를 통한 압박(채찍)과 대화와 협력이라는 당근도 함께 있다는 신호를 북한에 달려줄 필요가 있다는 게 새 정부 대북 정책의 기조"라고 설명했다.


미국과의 엇박자 우려에 대해서는 "트럼프의 대북정책은 적극적인 압박과 동시에 대화의 창을 함께 열어두는 '인게이지먼트(개입) 정책'이다. 표면적으로는 한국 진보정권과 미국 공화당 정권의 '미스매치'로 보이겠지만 문재인 정부가 국익을 위한 실리 외교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현실적 협상론자인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일 관계에 있어서도 "아직 위안부 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일본도 문재인 정부에서 양국 관계를 복원하려는 의지가 강한 만큼 한일 셔틀외교도 조만간 복원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정부.여당과 야당에 대해서는 "잡보장경(雜寶裝經)"이라며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의 정치적 꿈은 '의회주의자'라며 하반기 의장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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