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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1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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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17-03-20] '대통령의 그림자' 비서실장 '盧의 문희상'을 찾아라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20044308706

 

'대통령의 그림자' 비서실장 '盧의 문희상'을 찾아라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2017.03.20

 

 

정권 기조따라 다른 인선기준
첫 비서실장에는 청와대 정무수석이나 청와대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매우 유리하다.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DJ의 초대 정무수석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이 됐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한 김중권 전 실장은 노태우대통령 밑에서 정무수석을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홍성철 초대 비서실장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다만 참여정부의 경우 유인태 전 의원이 유일한 정무수석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임기중 정무수석 자리를 없앤 탓이다. DJ정부라면 이미 비서실장을 지낸 문희상 의원, 유선호 이강래 전 의원 등 고령자가 많다. 보수 진영에선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박형준 전 국회사무총장(MB청와대)이 정무수석을 거친 비서실장 적임이다. 하지만 이들과 호흡할 보수후보가 유력하게 떠오르지 않는다는 게 변수다.

보완재, 소울메이트…변수 제각각
친화력 있는 조정자(노무현-문희상),
상호보완(김대중-김중권), 대통령과 교감할 수 있는 관계(김영삼-박관용), 핵심공약 브레인(이명박-류우익) 등의 사례에 비춰 비서실장 후보군을 좁힐 수 있다. 문 전 대표의 경우 인간적으로 교감할 수 있고 일자리창출, 복지확대 등 획기적인 ‘문재인표’ 공약 수립의 핵심인물이라면 비서실장 후보군이 된다.

첫 비서실장은 50대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 노무현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첫 비서실장(문희상 홍성철)을 발탁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허태열)도 그랬다. 50대인 안희정 지사, 안철수 전 대표는 60대까지 인재를 넓게 구해야 할 수 있다. 대통령과 오랜기간 정치적 동지가 발탁될 가능성은 반반이다. 그런 경우도(김영삼-박관용), 정반대의 경우(김대중-김중권)도 있었다. 야권의 각 당 유력주자인 문 전 대표, 안철수 전 대표는 본인의 정치경력이 짧아 ‘동지’나 ‘참모’로 고락을 같이 한 인재풀 자체가 좁다. 안 지사가 당선될 경우 비교적 젊은 대통령이어서 그의 참모급이면 자칫 비서실 장악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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