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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3 조회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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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2016-11-13] 문희상, “여야정치권이 구국 일념으로 힘 합쳐야 해”


문희상, “여야정치권이 구국 일념으로 힘 합쳐야 해”

(아시아뉴스통신=최영훈기자) 기사입력 : 2016년 11월 13일 15시 15분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아시아뉴스통신 DB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13일, “요즘 시국에 ‘군주민수(君舟民水)’라는 고사성어가 떠오른다”며 “물(백성)의 힘에 의해 배(군주)가 떠오르지만, 그 물이 화가 나 소용돌이 치면 배는 뒤집힌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문희상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중진연석회의에서 “이럴려고 정치했나 하는 생각이 날마다 드는 그런 시간”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문 상임고문은 이어 “노자의 도덕경에 보면 임금의 격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며 각각의 경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최상의 격은 ‘태상하지유지(太上下知有之)로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의 경지이고, 둘째는 기차친이예지(其次親而譽之)로 백성들이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임금이다. 이어 셋째는 기차외지(其次畏之)로 백성이 임금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마지막은 기차모지(其次侮之)로 모든 백성이 임금을 업신여기고 모멸하는 경지”라고 설명했다.

문 상임고문은 이와 관련해 마지막 네 번째 경지를 지금 현 시국으로 규정하며 “여야 정치권이 국민과 함께 나라를 만드는 구국 일념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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