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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7 조회수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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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16-09-27] 문희상 "통일부가 탈북자 공식발표, 최근 10년간 처음"


문희상 "통일부가 탈북자 공식발표, 최근 10년간 처음"

 

 

통일부가 올해 들어서만 세 차례 탈북자의 국내 입국을 공식 발표했지만, 이 같은 사례는 최근 10년 동안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에게 낸 자료에 올해 들어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 13명과 정찰총국 장교,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 공사 탈북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통일부가 나서서 탈북 관련 사항을 공식 확인한 것은 이 세 건이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같은 외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에게 탈북 사실은 사안에 따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며 내부 지침을 제출했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안전해진 탈북민 가운데 집단 탈북이나 고위급 탈북 등 이례적일 경우나 북한 선전에 활용될 우려가 있는 경우, 또 언론에서 관심이 많고 본인이 동의한 경우에 한정해서 공개를 검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개하더라도 탈북 사실을 알려주는 차원으로 구체적인 신상과 탈북 경로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선아[lees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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