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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7-20 조회수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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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5-08-03] 여·야 국회의원 14명, 광복절 ‘님과 함께’합창

 

 

김무성·문희상·심상정 … 여·야 국회의원 14명, 광복절 ‘님과 함께’합창

 

왼쪽부터 김무성, 나경원, 심상정, 문희상.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지난 14일 오전 7시30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 가수 남진의 ‘님과 함께’가 울려퍼졌다. 여야 국회의원 14명과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17명 등 31명으로 구성된 ‘아침합창단’의 목소리였다. KBS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주최하는 ‘국민대합창’ 무대에 서기 위해 맹연습 중이었다.

 의원 14명 가운데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 ‘국회 가수’들이 포진했다.

 새누리당에선 김 대표 외에 나경원 외통위원장과 이정현·황영철·조원진·김태흠·신의진 의원이 단원으로 나섰다. 새정치연합에선 문 전 위원장 외에 이종걸 대표와 이상민 법사위원장, 민병두·이윤석·유은혜 의원이 합류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단원이다.

 이들은 14일 첫 모임에서 감독인 가수 조영남씨 앞에서 각자 애창곡을 부르거나 소개하며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김 대표는 ‘배호 노래 전문가’를 자처했고, 새정치연합 당가를 만든 실력파 문 전 위원장은 송민도의 ‘나 하나의 사랑’을 열창했다. 이윤석 의원은 음반 취입 경험을 내세웠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나 위원장은 애창곡으로 ‘서울찬가’를 꼽았다.

 이들은 다음 달 15일 행사에서 ‘님과 함께’ 외에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른다.

이가영 기자 ide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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