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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2-06 조회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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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경기북부 지자체 "통행료 인하 촉구"
【앵커멘트】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 통행료가 경기 남부 구간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지역 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자치단체들이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배성윤기자입니다.


【리포터】


환경단체와의 마찰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착공 20년 만인 2007년 말 완전 개통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1/4 CG IN---
하지만 일산에서 퇴계원까지 경기북부지역 민자사업구간 36.3㎞의 비싼 통행료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11월 4,500원으로 요금이 200원 더 오르자, 경기도의회가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채택했고, 국회에서도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문희상
"초과이윤이 발생하면 당연히 통행료는 인하돼야 합니다. 북부지역 9개 시·군 주민들은 많이 분노하고 있고.."

---와이퍼---

【인써트】서장원
"지금이라도 정부는 합리성에 입각하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를 조속히 이행하여야 한다."

참다못한 경기북부 지자체가 한 자리에 모여,
민간사업자를 위해 주민들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정부 정책을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당 124원의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건설한 경기남부구간에 비해 무려 2.5배나 높다고 성토했습니다.

【인써트】최성
"일산~퇴계원 구간에 대한 통행료를 경기남부의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요금수준으로 인하하라!"

또 고양영업소 등 지선영업소의 무료 통행과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의 명칭 변경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통행료 인하촉구 결의문을 청와대와 국토해양부 등에 전달하고, 향후 통행료 인하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배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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