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자료실

제목
[국회on 2017-01-13] 국회 외통위, 위안부 문제 합의?사드배치 경제보복 등 긴급현안보고 받아

http://www.naon.go.kr/content/html/2017/01/13/15921c2b-01dd-4489-9bb6-832970b052e0.html

 

국회 외통위, 위안부 문제 합의?사드배치 경제보복 등 긴급현안보고 받아

기사 작성일 2017-01-13 17:12:35 최종 수정일 2017-01-13 18:18:53

 

 

untitled.png

1월 13일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부산 소녀상 논란 등에 대한 외교부의 긴급현안보고가 진행됐다.

 

 

1월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부로부터 위안부 문제 합의, 주한 미군의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보복 등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원혜영 의원은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정부 출연금 요구를 한국과 일본 중 어느 쪽에서 먼저 했는지 따져 물었다. 

 

원 의원은 “국제사회에서 적당히 하는 졸속 합의 대표적인 사례가 위안부 문제 합의”라면서 “10억 엔을 받음으로서 돈의 문제로 전락시켰다. 합의를 반드시 재검토 하고 위안부 할머니 치유와 명예를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피맺힌 한을 푸는데는 부족하다”면서도 “8년 이후 한일 관게에 연구해보면 이번 이상의 결과가 없다. 외교적 참사라는 말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 사드배치, 중국 경제제재 대응관련 외교부 질타

 

이날 외통위에서는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와 이에 따른 중국 경제 제재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서도 강한 질타가 이어졌다. 

 

문희상 의원은 “2년 전만 해도 한중 관계가 최고였지만, 사드 배치 이후 한한류((限韓流)니 경제보복 조치가 이어졌고, 중국과의 통화스왑 연장도 만무하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윤병세 장관은 “최근 한중 간의 현상을 과소평가하지는 않지만 4년 동안 튼튼한 관계를 (구축해왔다)”면서“양측 간 소통을 통해서 극복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유철 의원도 “(중국)이 한한령(限韓令), 화장품 규제 조치를 해오고 있고, 일본은 한일 통화스왑 협정을 중단하겠다고 나오고 있다”면서 “외교부에서 이러한 중국 일본 태도에 대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물었다. 

 

윤 장관은 “중국의 비공식 규제 중에는 (사드 배치와 무관한) 분야도 있다”면서 “산업부를 포함한 경제부처 일일 모니터 태스크포스(TF)를 갖추고 있고, 각종 협의체도 가동 중”이라고 답했다. 

 

박병탁 기자 ppt@assembly.go.kr

국회ON. 생각을 모아 내일을 엽니다

 

이전글 [연합뉴스 2017-01-13] 野 "외교 사면초가 빠졌다"…윤병세에 융단폭격
다음글 [일요서울 2017-01-02] 문희상 의원 더불어민주당 단배식 에서 우리의 목표는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