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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8 조회수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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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6-09-28] 통일부가 북한 주민 탈북 및 국내 입국 공식 발표한 건 '올해가 처음'

통일부가 북한 주민 탈북 및 국내 입국 공식 발표한 건 '올해가 처음'

 

김재중 기자 hermes@kyunghyang.com

입력 : 2016.09.28 16:02:00 수정 : 2016.09.28 16:04:29


통일부가 북한 주민의 탈북 및 국내 입국 등에 관해 기자회견이나 브리핑을 통해 공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일부가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통일부는 최근 10년간 통일부가 탈북자 관련 기자회견 및 브리핑을 한 것은 올해 있었던 3차례뿐이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4월8일 해외 북한식당 종업원 13명 집단탈북 및 입국 사실을 긴급 언론 브리핑을 통해 확인했다.

 

통일부는 4월11일에는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정찰총국 출신 대좌 계급의 군인이 탈북해 국내에 들어와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8월17일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입국 사실을 역시 긴급 언론브리핑을 통해 확인했다.

 

정부는 그간 탈북자들의 신변보호와 관련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이유로 탈북 및 입국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공식 발표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해 왔다.

 

1990년대 고위급 인사 또는 대량 탈북 사태 때는 이들의 국내 입국 과정을 담당하는 국가정보원과 외교부가 주로 언론에 대한 창구 역할을 해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81602001&code=910303#csidxde1f8d3a984f0d998dd33d75bc6c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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