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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0-30 조회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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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보도자료] 4대강 사업은 강 살리기 아닌 죽이기 사업 : 죽어가는 금강 살리기 대책 시급


4대강 사업은 강 살리기 아닌 죽이기 사업 :

죽어가는 금강 살리기 대책 시급

 

201210월 금강 백제보에서 발생한 물고기 30만 마리 집단폐사.

1016일 경 금강에서 물고기가 무더기로 떠오른 이후, 13일 동안 물고기 떼죽음 행렬이 멈추지 않았음. 충남 부여군 백제보에서 시작해 전북 익산 부근 하류까지 60Km 구간에서 매일 물고기 사체가 떠올랐음.

 

물고기 떼죽음 발생 당시 환경부는 원인불명이라고 발표함.

이에 대한 이유로 독성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바이러스 등 병에 감염된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 또한 당시 환경단체가 주장했던 산소 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용존산소량이 정상치로 나왔다고 하여 부인함.

 

환경부와 환경단체 사이에 추진되었던 민관합동조사단도 조사방식을 둘러싼 이견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충청남도가 전문가, 환경단체와 공무원 총 9명의 민관합동조사단을 지난 1월 구성하여 정밀조사활동을 실시한 결과를 1021일 발표함. 그 결과 지난 해 시민단체가 주장했던 유기물 퇴적이 늘어 용존산소가 급감한 것이 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으로 밝혀짐.

 

민주당 김경협 의원실에게 제출한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4대강 공사가 시작된 지난 2009년 이후 물고기 집단폐사는 모두 13건으로 나타났는데, 4대강 공사 이전인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물고기 떼죽음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함. 결국 4대강 사업으로 보가 설치되어 흘러야할 강의 흐름이 막히다 보니, 이런 참사가 발생했고 생태계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실제 지난해 국립환경과학원 금강물환경연구소도 '보설치 전후 수생태계 영향평가'를 통해 4대강(금강) 사업 이후 금강에서 유수성 어종이 줄어들고 정수성 어종이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음.

 

이런 금강의 물고기 참사로 강물이 더욱 썩어, 식수원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될 것인데, 민관합동조사단까지 구성하여 정밀 조사한 충남도는 이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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