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12-10-24 조회수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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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정감사 보도자료] 정부통합전산센터(NCIA) 보안 관련


신뢰 잃은 정부통합전산센터
(NCIA) 전산망, ·외부 보안 취약

 


지난
20115, 전산 프로그램 회사 직원(K)가 군사보호시설인 합동참모본부 센터

와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 등을 수시로 드나들며 군 기밀과 정부기관 및 기업의

전산자료를 빼낸 사건이 발생.

 

정부통합전산센터 측은 수사결과 통합센터의 공개 IP만 유출되었을 뿐 특별히 보안에

위협이 될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201012월 공안당국이 압수한 K씨의

외장 하드디스크에는 합참, 방위사업청, 조달청, 금융감독원, 대검찰청, 교육청 등 10

여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과 기업의 전산자료가 포함되어 있었고 그 용량은 신문 30

만 장 이상에 해당하는 5.38GB에 달했음.

 

정부통합전산센터 측이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던 IP와 같은 기본자료도 유출되면 해

킹에 악용될 소지가 크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외부 수사기관에서 통보해 주기 전까지

위 자료들이 유출된 사실을 파악조차 못했다는 것임.

 

외부업체 직원들이 정부통합전산센터와 같은 중요 전산망에 접근하고 있어, 특히 보안

에 신경을 써야 하고, 업체 직원들에 대한 신원 파악 역시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함.


사건에 연루된 K씨를 채용한 업체 ‘()엔키아는 현재도 주요정부기관과 기술 및 인력지원 관계에 있음.

-현재 법무부, 문화재청, 서울시청,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사업 수주 중에 있음


올해
626일에도 기재부 G20 영문판 홈페이지 해킹 사건이 발생.

 

당시 정부통합전산센터는 G20정상 회의를 앞두고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대

상으로 ‘24시간 비상 보안관제를 전담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재부 영문 홈페

이지는 해킹된 채 방치되었었고 보안관제를 맡고 있던 센터는 해킹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음.

 

정부의 주요 전산망이 많은 예산을 들여 외부 해킹에 대비 중인데, 내부보안이 흔들리

면 이러한 대책들도 무용지물이므로 앞으로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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