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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4-10 조회수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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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통신 91호 2013. 04. 09] 당원 중심,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희망통신 91호)


민주당 혁신 주체는 바로 핵심 당원, 
권리당원 배가 운동으로 당원 중심,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 본고는 4월 9일 오전 10:30분 중앙당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권리당원정비 및 당원중심 실천 결의대회 인사말입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대선패배이후 비상대책위원회의 임무는 국민적 신뢰회복을 위해 당을 혁신하는 것이고, 혁신의 주체가 바로 핵심당원이라고 하였습니다.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선 연탄재를 섞어 핵심 눈덩이를 먼저 만들어야 하듯 핵심당원이 똘똘 뭉쳐야 튼튼한 정당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이 권리당원 배가운동을 전개하여 당원 중심의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지역위원장님, 시도당 사무처장님, 그리고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님들 반갑습니다.


오늘로 비대위 출범 석 달째입니다. 석 달이 3년 같았습니다. 지난 석 달 오직 민주당의 혁신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민주당 혁신의 디딤돌을 하나하나 놓을 수 있었습니다.


비대위원회의 임무와 목표는 ‘혁신’이라는 단어 하나로 요약됩니다. 혁신 작업에 앞서 비대위원회는 서울 현충원, 광주 망월동, 부산 민주공원, 대전 현충원 앞에서 사과와 참회의 삼배를 드렸습니다. 멘붕상태에 빠진 우리 지지자들과 함께 울어주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따끔한 회초리도 맞았습니다.


그 다음 대선평가위원회, 정치혁신위원회, 전대준비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정치혁신위원회는 지난 3월 24일 출범 이후 27번에 걸친 회의 끝에 민주당의 청사진(blueprint)을 만들어 냈습니다. 드디어 오늘 대선평가위원회도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전대준비위원회도 성공적인 전대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혁신실행위원회를 가동하여 정치혁신위와 대선평가위의 혁신과제를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 당헌당규 반영 또는 법개정을 통해 차기 지도부가 실행해야 할 것을 구분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작업의 기본은 국민 신뢰 회복에 있고,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혁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 주체가 바로 당원인 것입니다. 핵심 당원이 똘똘 뭉쳐진 전사가 되어야 당이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눈사람을 만들 때 제일 첫 번째로 해야 하는 것은 연탄재를 섞어 핵심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 그 핵심을 굴려야 눈덩이처럼 불어나 눈사람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바로 그 연탄재의 역할을 핵심당원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지자가 아무리 많아도 당세를 조직화하기 위해선 연탄재 역할을 하는 핵심당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당원들이 괄시받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민주당 혁신의 키워드는 ‘당직은 당원에게’입니다. 비대위는 2월부터 시작한 권리당원 정비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방만하고 허술하게 관리되어 온 당원관리체제를 바로 잡았습니다.


현재 일반당원 전수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나아가 권리당원 배가운동을 전개하여 당원중심의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건물이 바로서고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오래 사는 것처럼, 당원이 제대로 서야 더 큰 민주당, 소통하는 국민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권리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민주당 100년 정당’의 꿈을 이뤄냅시다.


당원 정비가 되면 민생, 생활, 현장 정치로 나가야 합니다. 오직 국민 속으로 국민과 함께 그들의 애환에 같이 웃고 울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이 배고플 때 밥주고, 등 시릴 때 따숩게 보듬어주는 정치의 본령을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비대위는 주2회 꼬박꼬박 국민 속으로 들어가 꽉 막힌 민심을 뻥 뚫는 소통 정치를 했습니다. 재래시장, 노인회, 보육단체, 사회복지공무원, 비정규직 등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4시 민원센터’를 가동시켰습니다. 그동안 20명의 일일 명예센터장이 1,548건의 민원을 접수하여 처리 중에 있습니다.


오늘 지역위원장 여러분께 ‘24시 민원센터 간판을 나눠줄 것입니다. 그러면 전국 단위의 민원센터가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호락호락한 정당이 아닙니다. 60년 전통의 뼈대가 있는 정당입니다. 그리고 10년이란 소중한 집권경력이 있는 정당입니다.


비대위의 모든 노력은 5.4전당대회가 반성과 성찰을 넘어 새로운 승리를 일구는 신호탄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비대위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차기 지도부가 혁신과제를 신속히 이뤄낼 수 있도록 혁신의 레일을 까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혁신은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날까지 끊임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국민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 험난하고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뜻으로 힘을 합쳐간다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민주당은 해낼 것입니다.


혁신의 밑거름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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