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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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3-15 조회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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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통신 80호 2013. 02. 01] 계파주의에서 벗어나 성숙한 정당으로 도약해야(3)

< 품격있는 성숙한 야당이 우리의 목표 >

 


앞으로 민주당이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

 


성숙한 야당으로 가야합니다
.

그렇다면 무엇이 성숙한 야당인가?

 


(i) 
우선 야당은 야당다워야 합니다.


비판과 견제는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이자 야당의 제
1 책무입니다. 


이를 소홀히 하면 정부여당의 
2중대로 의심받게 되고, 결국 존재감을 

잃게 되어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






비판과 견제를 받지 않는 권력은 무소불위가 됩니다
. 그러면 그 


권력은 반드시 붕괴하게 됩니다
. 그것이 역사의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 강력한 야당의 존재는 대통령과 여당에게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는 더 이상 해선 안 됩니다
. 발목잡기, 트집 


잡기
, 딴죽걸기는 절대 안 됩니다. 호통 치기는 더욱 안 됩니다. 


국민은 그러한 정치문화에 너무 식상해 있습니다
. 제발 싸우지 


말라는 것이 국민의 소리입니다
. 잘한 것은 과감히 칭찬하고, 적극 


밀어줘야 합니다
. 잘못한 것은 철저히 감시하고 비판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야당이 야당다운 야당입니다
.

 




(ii) 
이제 우리는 이분법에서 모두 벗어나야 합니다.




민주
·반민주, 진보·보수/좌익·우익, 반미·친미, 종북(친북)


·
반북, 분배·성장이란 극단적인 이념의 덫에 걸려 쓸데없는 이념 


논쟁에 당의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편 가르기로 


서로를 헐뜯는다면
, 이제 국민의 신뢰는 더욱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오직 국민 속으로 국민과 함께 그들의 애환에 같이 웃고 울고
,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 그들이 배고플 때 밥 주고, 등 시릴 때 따습게 


보듬어주는 민생정치
, 생활정치, 현장정치를 해야 합니다.

 




변함없이 민주당의 정체성은 중도개혁주의이고
, 중산층·서민


(
노동자·농민·도시영세인)은 우리의 토대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 
+ (확장)를 기대해야 합니다. 우왕좌왕 하다가는 


지리멸렬하게 됩니다
. 집토끼 산토끼를 다 놓친 셈이 되는 것입니다.

 




(iii) 
맞춤형 정책정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철저한 자료의 확보 및 분석으로 허황되거나 실현가능성이 낮은 


정책을 인기영합으로 난발하는 것은 이제 금물입니다
. 이제는 민생, 


생활
, 현장 정치를 해야 합니다. 맞춤형 정책개발을 해야 합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정책개발을 해야 합니다
.

 




요즘 누구나 선당후사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



당이 먼저고 
는 나중이라는 말입니다. 계파보다는 당이 


먼저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




선당후사의 원전은 선공후사입니다
. 나라가 먼저이고 는 그 


뒤라는 뜻입니다
. 당보다는 국가가 우선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선국후당이 됩니다
.




여야가 국가를 위해
, 국민을 위해 민생문제를 놓고 정책 대결을 해야 


합니다
. 품격있는 성숙한 정치를 할 때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마무리 >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설날을 계기로 거듭납시다.

 


금년은 뱀의 해입니다
.




뱀은 두가지 특성을 지닌 동물입니다
. 우선 뱀은 껍질을 벗어야 1


년을 더 삽니다
. 허물을 제때 벗지 못하면 죽습니다. 우리의 입장과 


같습니다
. 우리도 뱀이 1년을 더 살기 위해 온 몸에 진흙을 발라 


진액을 뿌리며 허물을 벗듯이 우리도 그 작업을 해야 합니다
.





두 번째로 뱀은 오직 직진만을 할 수 있습니다
. 결코 우회를 하지 


못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땅꾼들이 쳐 놓은 망에 걸리는 것입니다. 


억울하지만 우리가 가야 하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 국민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갑시다
.




사즉생의 각오로 혁신하여 거듭납시다
.

 



운수대통하시고
,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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